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노르웨이에서 온 리클라이너 소파 ‘노르웨지아’, 국내 소비자 사로잡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최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틀어진 자세를 바로잡고 몸을 효과적으로 받쳐주면서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를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노르웨이에서 온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노르웨지아'는 오랜 기간을 거쳐 개발하고 완성된 첨단기술을 적용해 허리가 편하고 뛰어난 착석감으로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모든 제품은 노르웨이에서 직접 디자인, 엔지니어링이 이뤄지며 전세계 수직계열화된 직영공장들에서 제조하고 노르웨이 Norskmobelfakta, 독일 TUV, 미국 BIFMA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진다. 스틸구조 스틸밴드와 몰드 성형한 콜드큐어폼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리클라이너 소파에 사용되는 폼을 몰드에서 인체의 곡선에 맞게 하나하나 제작하기 때문에 허리가 정확하게 받쳐지는 편안함이 특징이다.

여기에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명차에 가죽을 공급하는 이태리 마스트로또 등 월드클래스 태너리에서 공수한 프리미엄급 천연소가죽 면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급가죽의 선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인다.

관계자는 "노르웨지아 리클라이너는 인체공학적 구조로 인체 곡선을 정확하고 편안하게 받쳐 사용자들에게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게다가 일반적인 가구 유통구조를 따르지 않고, 완제품을 직수입해 운영하는 직영매장을 통해 도매가로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프리미엄 가죽의 고퀄리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노르웨지아는 전 세계 40여 개국 판매망 중에서 단연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러한 이유로 해외직구가 활발히 이뤄지는 요즘에도 해외직구보다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분당가구거리 판교본점, 경기북부직영점 등 노르웨지아 매장 방문 시 1인용 수동, 1인용 유압식, 1인용 전동, 다인용 홈시어터, 디자인소파, 오드크눗센 디자인 체어 등 허리가 편안하고 세련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 후 구매가 가능하다.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지금 많이 보는 기사

▶ 댓글 많은 기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