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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불법 콜택시 논란 타다, 1심서 '무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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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택시' 논란을 빚은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에 대해 법원이 19일 무죄라고 판결했다.

지난해 10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 10일 검찰은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에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구서윤 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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