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 10일 검찰은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에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구서윤 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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