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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편 바른미래당 소속 국회의원 17명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 9명이 '셀프 제명'을 의결하면서 사실상 공중분해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손 대표가 "당헌·당규와 정당법을 위반한 무효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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