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SH에너지화학은 정기 보수 및 일부 신규 시설 투자로 인해 군산공장 생산을 중단한다고 18일 공시했다.
SH에너지화학 측은 "생산 재개 예정일까지 충분한 재고를 내·외부 창고에 확보하고 있으므로 당사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생산 재개 예정일자는 4월1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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