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시는 이날 새벽 확진자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역학조사 등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이번 대구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1번째가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10분에 공식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 이후 관련 사안 브리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