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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다음달 말까지 ‘RP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공=키움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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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수영 기자 = 키움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환매조건부채권(RP)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RP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RP가입 고객들은 이번 이벤트 기간 내 RP30일물 또는 60일물의 순증 금액에 따라 10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단 60일만 맡겨도 연 1%이상의 이자와 최대 1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최근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재테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증권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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