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홍성우 기자 = 인천 부평구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8분여만에 진화됐다.
18일 인천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1시 9분께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공장 내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gwoo7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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