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앞에서 그게 할 소리냐" 親文, 반찬가게 주인까지 신상털기 조선일보 원문 아산=김석모 기자 입력 2020.02.18 01:45 최종수정 2020.02.18 16:5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