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 미디어 감시연대'는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하는 미디어 상황이 우리 민주주의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견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시연대는 "선거 보도가 얼마나 객관적인지 철저한 검증을 거쳤는지 치열하게 감시하고 유권자 중심, 정책의제 중심 선거보도 역시 중점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선 미디어 감시연대는 80 해직언론인협의회, 민주언론 시민연합, 방송기자연합회, 한국 기자협회 등 언론단체와 언론 관련 시민단체 등 25개 단체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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