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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화훼코너에서 직원들이 화훼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에서는 17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판매에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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