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015년 '글로벌원큐'를 캐나다에 출시한 이후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파나마, 베트남에 이어 홍콩에서도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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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앞서 시행한 국가의 스마트폰뱅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며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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