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상상 여지…손예진 눈물 달랬던 현빈, 에델바이스 넘은 재결합 헤럴드경제 원문 최민호 입력 2020.02.17 0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