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첫 현역 '컷오프' 신창현 "납득 못해…최고위에 재심 요청"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yd@sbs.co.kr 입력 2020.02.16 13:20 최종수정 2020.02.16 13: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