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올해 사업쪽에서 확실하게 성과를 창출하도록 하겠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확실한 비용 조정을 통해서 흑자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러한 노력은 본사뿐 아니라 해외 계열사나 관련 계열사 전체가 함께 노력하게 될 것이다. 사업을 성장시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빌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연결기준 영업손익이 적자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도 적자를 기록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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