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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 자회사 아이들상상공장(대표 김효식)이 개발한 모바일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이 '헬로키티'를 포함한 산리오캐릭터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
산리오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다수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헬로키티와 쿠로미가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한다. '거대조개 헬로키티', '소라고동 시나모롤', '달팽이집 폼폼푸린'이 컬래버 확장물로 추가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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