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조아라 ‘오드리 드레스’ 출시 |
프랑스에서 15년간 활동하면서 샤넬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조아라(37) 디자이너가 ‘리틀 블랙 드레스’(일명 오드리 드레스·사진)를 출시했다. ‘리틀 블랙 드레스’는 명배우 오드리 헵번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입었던 의상 이름이다. ‘리틀 블랙 드레스’ 한정판은 아크 스튜디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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