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하태경 "새보수당은 하나, 묻지마 통합 안 돼"…정운천 "통합벽 넘어야" 아시아경제 원문 김혜민 입력 2020.02.07 11:0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