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금융지주가 김지완(74) 현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BNK 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열고 김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다음 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치면 3년간 연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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