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당장 안 들어오면 페널티” 중국업체, 한국 협력사에 ‘코로나 갑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