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진제 스님 "정진의 끈을 놓지 마라"...동안거 해제 법어 YTN 원문 입력 2020.02.05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