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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슈 로봇이 온다

로봇의족 '나의 새로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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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시연회가 5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에서 열렸다. 민병익 국가유공자가 로봇의족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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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과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다리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최첨단 로봇의족 개발 협업을 진행, 크기와 무게·배터리 사용시간·소음 및 발열 조작 편의성 등 사용자 측면에서 품질을 크게 개선한 로봇의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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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사용성 테스트에 참가한 민병익 씨가 신형 로봇의족을 착용하고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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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족 사용성 테스트에 참가한 민병익 씨가 로봇의족 착용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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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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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이 로봇의족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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