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철 지난 ‘나 손학규야’… 최측근 등돌리고 당 껍데기 남을 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2.05 04: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