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양잠문화 상징 '상주 두곡리 뽕나무' 천연기념물 됐다 연합뉴스 원문 박상현 입력 2020.02.03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