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이해찬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송구"…'원종건 미투 논란' 사과 SBS 원문 윤나라 기자(invictus@sbs.co.kr) invictus@sbs.co.kr 입력 2020.01.29 1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