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과 파주, 화천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11개체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검출은 전국적으로 117건으로 늘었고 파주에서만 42건이 됐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발견 지점 인근에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승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