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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붐비는 설 대목장, '에누리'에 '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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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는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막바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이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주 양동 시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범환 기자!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도 붐비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목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설을 하루 앞두고 이곳 양동시장에는 많은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막바지 행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