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우한폐렴' 확진자 상하이 경유…"접촉범위 넓어 밀접접촉자 증가 불가피" 뉴시스 원문 임재희 입력 2020.01.24 1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