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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설레는 마음안고"…이른 아침부터 귀성객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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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안고"…이른 아침부터 귀성객 줄이어

[앵커]

동대구역도 아침 일찍 집을 나선 귀성객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북적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정지훈 기자.

[기자]

네. 동대구역에 나와 있습니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오전 일찍부터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속속 도착하는 귀성객들 외에도 아침 일찍부터 해외여행을 위해 발길을 서두르는 가족들의 모습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