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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뱃길 귀성도 설렘 가득…먼바다 일부 항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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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귀성도 설렘 가득…먼바다 일부 항로 통제

[앵커]

누구보다도 귀성길이 고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지나 또 다시 바다를 건너야 하는 섬마을 귀성객들인데요.

전남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전남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배들이 섬마을을 오가는 여객선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