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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이낙연, 종로 출마·공동 상임선대위원장 수락
"엄숙히 받아들이겠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 (오늘) : 저는 이 대표님의 제안을 엄숙하게 받아들입니다. 우리의 역사와 얼이 응축돼 숨 쉬는 '대한민국 1번지' 종로에서 정치를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은 크나큰 영광입니다. 역사의 또 다른 분수령이 될 4·15 총선의 최고책임을 분담하게 되는 것도 과분한 영광입니다.]
민주당, 이해찬·이낙연 투톱으로…
이해찬 '전략'·이낙연 '현장' 분업
한국당, TK출신 없는 공천관리위 출범
"좀비 정당 해체" 김세연 포함
[김형오/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오늘) : 어떠한 잡음과 외부의 압력에도 결코 굴하지 않고, 미래의 희망을 주는 그런 국회의원이 배출되도록 공천 작업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보수통합신당(가칭), 집단지도체제 띄우나?
[원희룡/제주지사 (어제) : 반문·비문 그리고 국민들의 이 뜻을 모으기 위해서 모두가 합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는 아마 집단지도체제 성격으로 가야 되지 않나.]
총선 구도 분수령
정치권, 설 연휴 '속도전'
[앵커]
이낙연 전 총리,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공동 선대위원장 및 종로 출마 제안을 "엄숙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수락했습니다. 민주당의 총선 투톱체제가 정식 출범했습니다.
· 이낙연, 종로 출마·공동선대위원장 수락
[김종배/시사평론가 : 종로 출마, 설 밥상에서 회자되게 하려는 것]
'종로 빅매치'
개봉박두?
· 이낙연 "황교안과 신사적 경쟁 벌일것"
· 김두관, PK 출마 '친문 3인방'이 직접 설득
· 김두관 "양정철 등과 소주 한잔 했다"
[이동관/전 청와대 홍보수석 :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한국당이 본 받아야]
· 임종석도 불출마 번복설…광진을 점쳐져
[김종배/시사평론가 : 이해찬이 그림 그리고 양정철이 보조 역할]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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