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입 희망자, 재수생까지 합쳐도 대학 정원보다 1만6000명 부족 추정 메트로신문사 원문 한용수 입력 2020.01.22 1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