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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가심비 트렌드에 발맞춘 ‘소다’ 스니커즈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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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계층으로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소비를 즐기는 현상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 이 가운데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소다가 설을 앞두고 친구, 연인,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신상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소니커즈 20 S/S 신상 컬렉션은 체크패턴과 신발 양쪽에 입체적으로 표현된 알파벳 S, O 로고가 적혀 있는 것으로 초경량 아웃솔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만족 이상의 판매고와 5차 리오더를 기록한 ‘SO니커즈’를 새로이 출시한 것이다.

컬러는 S/S 시즌에 어울리는 핑크와 민트 두가지이며, 3CM의 굽과 1CM의 키높이 쿠션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에 개성 있게 코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다 측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SO니커즈’의 인기가 신상 디자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이 그 인기의 주 원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힘쓰고 소비자에게 편안한 느낌을 선물할 수 있는 신발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슈즈브랜드 소다의 ‘SO니커즈’ 컬렉션은 전국 소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투데이/최혜지 기자(hyeji0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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