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122억 배임` 스킨푸드 전 대표 첫 재판…가맹점주들 `분노` 매일경제 원문 김정은 입력 2020.01.21 13: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