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내정자(사진=회사제공) |
장 대표는 삼성증권에 입사해 관리, 인사, 기획, 상품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 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했고 2018년 7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장석훈 대표는 내부에서 리더십과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조만간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도 확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고종민 기자(kjm@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