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20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70여 개사 파트너사를 초청해 ‘동반성장 포럼’을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협약’을 맺고 3년간 총 2137억원 규모의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상생협력 프로그램에는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 운영, 100억원 규모 무이자 대출 지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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