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별세] 장례 이틀째 롯데가 화해 가능성…정·재계 조문객 1000여 명(종합)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1.21 00:00 최종수정 2020.01.21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