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손·어깨 만진 혐의
해당 학교 학생들 진술 확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9월 말 학생 B양의 손과 어깨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해당 학교 학생들로부터 A씨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해 11월 B양 부모의 신고로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
진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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