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김해 산업폐기물 재생 공장서 불…30분 만에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19일) 밤 9시 20분쯤 경남 김해 한림면의 한 산업폐기물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내부 100㎡와 기자재 등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 추산 1천1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쌓아둔 고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상남도 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 "새해엔 이런 뉴스를 듣고 싶어요" 댓글 남기고 달력 받자!
▶ SBS가 고른 뉴스, 네이버에서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