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 서울경제에서 제공하는 관련기사입니다.
인파·환호 없었다…코로나19에 달라진 취임식 풍경
文대통령 “공수처장 부담스러운 직책…적극 수용한 데 경의”
한국화이자, 이달 안에 코로나19 백신 허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