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9 신고 54초마다 '따르릉'…태풍영향 자연재해 신고 증가 아시아경제 원문 박혜숙 입력 2020.01.18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