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당국자들은 숨진 남성이 지난달 31일 폐렴 증세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며 전날 일찍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당국자들은 15일 현재 41명이 호흡기 질환 진단을 받았고 그중 5명은 중태이며 12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우한 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3일 기준으로 우한 폐렴과 관련해 환자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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