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종인·우창록 제치고···황교안, 김형오에 공천 칼 쥐어줬다 중앙일보 원문 현일훈 입력 2020.01.16 11:55 최종수정 2020.01.16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