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경북도, 신도시 인구 계속 증가…살고 싶은 명품도시로 순항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이유신 입력 2020.01.16 0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