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검찰 "前 조선일보 기자, 장자연 추행 1심 무죄는 잘못"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blue@sbs.co.kr 입력 2020.01.15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