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바른미래당도 신당창당도 어려워"…선택지 좁은 安의 고민 머니투데이 원문 강주헌 기자 입력 2020.01.15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