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후원금 사기 의혹' 윤지오, 여권 무효화...조용한 SNS 이데일리 원문 박한나 입력 2020.01.15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