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TF확대경] '패스트트랙 정국' 끝낸 여야, 이젠 '총선'이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20.01.15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