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安 거부해도…황교안, 연일 ‘러브콜’ “미워도 싫어도 합치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1.14 17: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