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문 대통령 "북미 간 시간 여유 많지 않아…남북관계도 발전시켜야" SBS 원문 전병남 기자(nam@sbs.co.kr) nam@sbs.co.kr 입력 2020.01.14 1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