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코오롱 임원 첫 재판서 혐의 부인…"고의성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지애 입력 2020.01.10 12: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